세상에 이런일이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출연합니다. 이 중 쓰레기에 사는 할아버지가 출연하셨는데요. 과연 현재는 어떻게 사실까요?
온 집을 뒤덮은 쓰레기
이런 집에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집이 너무 쓰레기가 많아서 문도 안열립니다.
할아버지는 생활용품이라고 말하십니다.
할머니도 제작진에게 부정적인 반응!
쓰레기가 어디에서 나왔나 했더니 직접 뒤져서 모으시는 것!
어마어마하게 나는 악취 ㅜㅜ
집이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위생도 말할 것도 없구요
끔찍한 쥐.. 물도 안나오는 집
아니 근데 한 명이 더있다구요?!
멀쩡한 집 놔두고 여기서 ...
집이 구리니 건강도 당연히 안좋아집니다.
수슬을 해야 된다는 의사 선생님!
막내 아들을 구조하고 집을 치우기 시작!
깨끗해진 집!
이 집의 몇 년 뒤 근황은...?
아...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다시 쓰레기가 쌓였고 집은 개판이 되었겠죠.
비용을 들여서 치워주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 정말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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