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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배달 업체가 만난 빌런, 배달 후 4시간 뒤 얼음이 녹았다며 클레임 거는 부부(배달의 민족/요기요 진상)

by pepsi-coke 2022. 8. 5.


얼음이 녹아있다며 항의하는 고객은 4시간 전 음료 2잔을 배달주문 했습니다.

 


배달은 바로 됐는데 확인을 4시간 뒤에 .. 당연히 음료가 녹는 건데 클레임을 거는 미친 상황

 


사장님은 전혀 잘못이 없다... 

 


주문해놓고 잘 수도 있지 않느냐는 개소리

 

 

 

 

갑자기 미친듯이 웃는 여성..?

 

 

 

 

 

 

 

 

 문자는 왔는데 배달 기사님이 벨 같은걸 아예 안 눌렀는데요?

 


결제 완료한지 몰랐다? 그건 자기가 모른 거구요...

 

 

 

 

 

 


무슨 사과…

 

 계속해서 비웃는 미친 여성 .. 

 

 

 

 

 

 

 

 

 

 

 


잘못한 것도 없는데 두려워하는데 이유는 바로 별점.. 

 

 

 

 

이런 미친 빌런들한테는 절대로 다시 가져다 주면 안됩니다.저도 후기를 적당히 선별해서 볼 수 있는 센스를 가져야겠어요.멀쩡한 배달에도 빌런들은 문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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